대전

지역 정치권 "오월드 재창조 중단·재검토해야"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4-09 21:00:00 조회수 81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과 관련해
정치권에서도 오월드 재창조 사업에 대한 
점검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오월드 재창조 사업은 
전면 중단하고 자연을 유지하면서 주제를
만드는 방향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고,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후보도 "사육사 등의 
인력 부족 등 노동권과 동물권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의당 대전시당도 논평을 통해 8년 전 
퓨마 '뽀롱이'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늑구'의 안전한 복귀와 함께 오월드 재창조 
방향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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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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