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충청권 주민들,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집회

전효정 기자 입력 2026-04-07 21:00:00 조회수 234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계룡~북천안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반대하는 
충청권 주민들이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주민 2백여 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도권을 위해 충청권 주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건 국가 균형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력 지산지소 원칙에 따라 수도권이 
필요한 전력은 해당 지역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주민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활동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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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정 jeonhyo@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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