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한 제지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업체 직원 등 104명이 업체와 대표이사 등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대전고용노동청과 세종경찰청에 냈습니다.
이들은 "사고 당시 안전장치가 작동하지 않은 것은 회사가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유지, 관리할 의무를 명백히 해태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도 성명을 내고,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결국 죽음을 방치하고 용인한 것"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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