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가 3천억 원 넘는
예산을 투입해, 오월드에 놀이시설과
사파리를 확대하는 '재창조 사업'을
추진하자, 환경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전도시공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업은
자본의 이익만 좇아 야생 동물을
단순한 오락거리로 전락시키고,
공영 동물원의 본래 역할인
종 보존을 저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오월드가 놀이시설 위주의
개발을 멈추고 생태 환경 개선 등
생명 존중을 중심에 둔 동물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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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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