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경부선 직선화' 한남대·철도공단 갈등 심화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4-07 08:00:00 조회수 151

대전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 대전 북연결선 사업을 
놓고, 국가철도공단과 공사 구간에
포함된 한남대 사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남대는 공청회를 열고,
교내에 설치되는 터널 출입구 등
안전성 우려로 중단했던 사업을 
공단이 강행하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공단 측은 안전성을 확보해
공사할 예정이라며, 대학이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대전 북연결선은, 대전조차장을 
통과하는 약 5.96km 구간의 임시
선로로, 2021년 직선화, 지하화하는
사업에 착수했으나, 이듬해 
코레일 측의 열차 감축 문제 제기로 
3년가량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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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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