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경부선 직선화' 한남대·철도공단 갈등 심화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4-06 21:00:00 조회수 252

대전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고속철도
대전북연결선 사업을 놓고 국가철도공단과 
공사 구간에 포함된 한남대 사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남대는 공청회를 열고 교내에 설치되는 
터널 출입구 등 안전성 우려로 중단했던 사업을 공단이 강행하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공단 측은 안전성을 확보해 공사할 예정이라며
대학이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대전북연결선은 대전조차장을 통과하는 
약 5.96km 구간의 임시 선로로, 
2021년 직선화, 지하화하는 사업에 착수했으나 이듬해 코레일 측의 열차 감축 문제 제기로 
3년가량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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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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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6-04-07 20:09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면 니맘대로 공시시행해도 돼냐?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하기 싫다는 얘기잖아 말귀를 못알아들어 ~엄연히 사유재산인데
    공산당처럼 당이 정하면 밀어 부쳐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