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재조명된 비운의 왕 '단종'을
기리는 전통 제례인 춘향대제가,
다음 달 1일 공주 계룡산
동학사 숙모전에서 봉행됩니다.
숙모전에는 단종과 정순왕후를
비롯해, 사육신과 생육신 등
단종 복위를 위해 힘쓴 충신들의
위패가, 함께 모셔져 있습니다.
춘향대제는 음력 3월 15일
김시습이 처음 초혼제를 지낸 데서
비롯됐으며, 공주시는 충의정신을
알리는 행사와 함께, 내년에는
전통문화와 제례 의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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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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