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공장 화재로 23명이 숨져,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 참사와 판박이로 불리는
아리셀 공장 대표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
최근 수원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에서
검찰은 "사고를 예견할 전조증상을 피고가
외면하지 않았다면 대형 사고에 노출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2년 뒤 안타까운 사고가 또다시 발생한 만큼 중대재해 사건에 대한
처벌은 엄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안전공업
참사를 언급했습니다.
아리셀 대표는 대형 로펌을 선임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뒤 항소 중이며,
안전공업 측도 같은 대형 로펌을 선임해
이번 참사 관련 수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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