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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 점검

이승섭 기자 입력 2026-03-27 21:00:00 조회수 31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해 교량 붕괴 사고로
사상자 10명이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사후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불안을 줄여야 하고,
행정구역 경계에서 발생한 사고는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의 
협력 체계도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세종-안성 고속도로에서는 지난해 2월,
공사 중이던 교량이 무너져 노동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으며, 이후 인근 주민들이 
심각한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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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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