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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들, 통합 논의 '동상이몽'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3-26 21:00:00 조회수 64

충남 등 지역 간 통합에 동의하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들이 통합 대상과 방식에는 시각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허태정 전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세종시도 포함하는 게 맞다고 보지만,
행정수도 특별 지위를 인정하는 정부 입장을 
고려해야 하고 충북과의 통합도 여건이 달라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전충남 통합 무산 직후 
장철민 의원이 대전과 세종, 충북 청주를 묶는 
신수도론을 제안한 가운데 
장종태 의원은 "'신수도' 발상 전환은 좋지만 충남, 충북과의 통합부터 하고 '천도' 논의를 해도 늦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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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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