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청이
비슷한 사고를 막기 위해 전국의
유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오는 30일부터 3주간 실시되는 점검에서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유사 업종 가운데
절단과 열처리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2천865개소에 대해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특히, 화재 위험성이 높은 집진기 관리 상태와
공장 내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위험물 취급 실태는 물론,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꼽힌 불법 증축 등
건축물 무단 구조변경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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