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방청,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2천여 곳 긴급 점검

김광연 기자 입력 2026-03-26 08:00:00 조회수 83

대전 공장 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청이
비슷한 사고를 막기 위해 전국의
유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오는 30일부터 3주간 실시되는 점검에서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유사 업종 가운데 
절단과 열처리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2천865개소에 대해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특히, 화재 위험성이 높은 집진기 관리 상태와 
공장 내 전기설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위험물 취급 실태는 물론,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꼽힌 불법 증축 등 
건축물 무단 구조변경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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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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