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서 잡힌 대하, 방류 종자와 DNA 90% 일치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3-25 08:00:00 조회수 44

충남도가 홍성 대하의 DNA를
분석한 결과, 지난 5년간 방류했던
종자의 DNA와 평균 90% 일치해,
어족 자원 회복을 위한 종자 방류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 2020년 이후 연간 수천만 마리의 
대하 종자가 충남 서해에 방류된 뒤 
충남 위판장 대하 취급량도 같은 기간 
27톤에서 727톤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한편 서천 꽃게의 방류 종자 DNA 일치율은 
평균 65.4%, 서산 조피볼락의 경우 
평균 86.7%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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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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