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감사원 지적에도 준설 추진 대전시, 즉각 중단하라"

김성국 기자 입력 2026-03-18 08:00:00 조회수 61

지난해 3대 하천 준설 공사와
관련해 감사원으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은 대전시가 3차 준설을 추진하자,
환경단체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등은 성명을 내고 
"이미 1, 2차 준설이 이뤄진 구간에 
다시 3차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55억 원의 세금을 들여 준설한 지 
1년도 안 된 곳을 파내는 건 예산 낭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3차 준설과 입찰을 즉각 취소하고, 
불법 준설 논란에 대해 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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