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이어 전북 완주도 소송⋯송전선로 반발 확산

김광연 기자 입력 2026-03-13 20:46:12 조회수 27

한국전력공사의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한 
반발이 전국적으로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2024년 금산군 주민들에 이어
전북 완주군 주민들도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최근 한전을 상대로 
입지선정위원회 결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첫 심리를 앞두고 있고, 
앞서 금산군 주민들이 제기한 소송에서는
1심 인용 결정이 2심에서 뒤집혔습니다.

대전에서도 송전선로가 지나는 유성구와 서구의
주민들과 구청장이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대전시의회는 오는 16일 임시회에서 
송전선로 건설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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