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원자력연, 방사성 콘크리트폐기물 감용기술 세계 첫 상용화

이교선 기자 입력 2026-03-13 08:00:00 조회수 52

한국원자력연구원이 민간기업과 
함께,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물을 줄이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습니다.

이 기술은 콘크리트 폐기물을 가열해 
시멘트와 골재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시멘트만 처분하고 
골재는 일반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원전 해체 과정에 적용하면 
방사성 폐기물을 절반 이하로 줄여 
원전 1기당 수백억 원의 처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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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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