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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성동 주민들, 송전선로 건설 사업 철회 촉구

김광연 기자 입력 2026-03-13 08:00:00 조회수 54

한국전력공사의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 기성동 주민
1백여 명이 집회를 열고,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주민의 건강과 생존권을 위협하고
마을 환경을 파괴하는 송전선로 사업을
주민의 동의 없이 진행해서는 안 된다"며 
결사반대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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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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