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학비노조·교육청 교섭 난항⋯급식실 파업 불씨 여전

이혜현 기자 입력 2026-03-09 21:00:00 조회수 36

지난해 조리사 파업으로 대전의 일부 학교에서
중단된 급식이 새 학기를 맞아 재개됐지만,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대전교육청의 소극적 태도를 비판하며 재파업을 경고했습니다.

학비노조는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화로 문제를 풀기 위해 복귀했지만,
교육청이 조리사 처우와 둔산여고 사태에 대한
교섭 일정조차 잡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교육청이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으면 
오는 11일 파업 재개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혀 급식 파행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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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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