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의
사실상 마지막 시한인 국회 본회의를
사흘 앞두고, 여야가 좀처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면서도
"행정통합에 혼선을 불러일으킨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서 혹독한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과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지사는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으로는 행정통합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통과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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