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 공사장서 굴삭기 부품 떨어져⋯60대 노동자 숨져

이혜현 기자 입력 2026-03-06 21:00:00 조회수 158

오늘 오전 8시 반쯤 대전시 봉명동의
한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가
굴삭기에서 떨어져 나온 부품에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굴삭기에 고정돼 있던 부품이 
3m 아래로 떨어져 노동자를 덮친 것으로 보고 
굴삭기 운전자와 현장 관리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 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7시쯤 
당진시 순성면의 한 금속 골조 구조재 공장에서 
40대 남성이 화물차 두 대 사이에 끼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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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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