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시민사회단체 백여 곳이
오늘, 서울 광화문 앞에서
한국전력공사의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반발하는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산업은 수도권에 집중시키고
자원은 지방에서 끌어다 쓰는 정책"이라
비판하며, "불필요한 송전탑 건설을 줄이고,
지역이 함께 감당할 수 있는 산업 구조를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어제 한전이 개최한 입지선정위원회가
위원회의 구성을 둘러싼 반발로 무산되면서
최종 노선에 대한 논의는 오는 16일로
미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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