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제일 먼저 통합에 나섰던 충남·대전 통합은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입니다.
국민의힘은 충남·대전을 뺀 대구·경북 통합만을
당론으로 채택한 뒤 필리버스터마저 중단하며
국회 법사위 개최를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측은
통합특별법 찬반 번복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충남·대전 통합특별법에 대한 당론 설정 등의
전제가 필요하다며 국민의힘의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이번 국회 회기에 충남·대전 통합이
완전히 무산될 경우,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합 실패 책임론에 대한
여야 공방이 한층 가열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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