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펜션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김성국 기자 입력 2026-02-27 21:00:00 조회수 110

어제 오후 5시 50분쯤
태안군 근흥면의 한 펜션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숨지기 사흘 전 2박 3일 일정으로 
투숙했고, 펜션 주인이 베란다 욕조 안에서 
숨진 이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숯불을 이용해 식사한 뒤
창문을 닫고 있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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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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