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50분쯤
태안군 근흥면의 한 펜션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숨지기 사흘 전 2박 3일 일정으로
투숙했고, 펜션 주인이 베란다 욕조 안에서
숨진 이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숯불을 이용해 식사한 뒤
창문을 닫고 있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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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국 good@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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