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설치공사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었다는
대전MBC 단독 보도가 국토교통부 점검에 이어
시 감사에서도 확인됐습니다.
대전시감사위원회가 대전건설본부에 대해
종합 감사를 벌인 결과, 유등교 가설교량에
사용한 복공판 시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공정률 76%가 넘을 때까지 구조적 안정성
검토도 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위는 품질시험을 하지 않고 설치한
복공판에 대해 추가 시험을 하도록 하고
담당 직원 3명을 훈계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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