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카이스트, 리튬 금속 배터리 상용화 걸림돌 해결

김지혜 기자 입력 2026-02-25 08:00:00 조회수 91

카이스트와 고려대 공동 연구팀은,
리튬 금속 배터리의 상용화에 
최대 걸림돌인 '계면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할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배터리 전해질에 
'티오펜'을 첨가해 전극 표면에 리튬 이온이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 
충전 과정에서 배터리 수명을 낮추고,
화재 위험이 있는 물질인 덴트라이트 생성을 
억제했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로 초고속 충전이 가능해 
초장거리 전기차는 물론 도심 항공 모빌리티와
고밀도 에너지 저장 장치 등 
미래 산업 전반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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