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한때 대전에 7.7cm, 부여에 7.4cm의
눈이 쌓이는 등 시간당 1~3cm의
기습적인 폭설이 내렸습니다.
대전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져 행인 7명이 다치고
차량이 고립되는 등 30건가량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부여와 금산에서 차량이 보호난간을
들이받는 등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까지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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