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전 충남

대설주의보 해제⋯눈 피해 잇따라

이혜현 기자 입력 2026-02-24 21:00:00 조회수 51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한때 대전에 7.7cm, 부여에 7.4cm의
눈이 쌓이는 등 시간당 1~3cm의 
기습적인 폭설이 내렸습니다.

대전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져 행인 7명이 다치고
차량이 고립되는 등 30건가량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부여와 금산에서 차량이 보호난간을
들이받는 등 눈길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까지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 대설주의보
  • # 해제
  • # 눈
  • # 피해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혜현 do99@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