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KAIST, 잡초 ‘까마중’으로 호르몬제 원료 고효율 생산

이교선 기자 입력 2026-02-24 08:00:00 조회수 78

KAIST 생명과학과 김상규 교수와 
경상국립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잡초인 까마중을 활용해, 
스테로이드 호르몬제의 핵심 원료를 
고효율로 생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연구진은 유전자 가위 기술로 
까마중의 대사 경로를 재설계해 
소염제와 성호르몬 합성의 출발 물질인 
‘디오스게닌’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까마중은 기존 원료보다 생육 기간이 짧고 
유전자 조절도 쉬워 원료 의약품의 
안정적·친환경적 생산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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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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