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

검색

세종 대전 충남

[리포트]지방선거 D-100, '통합' 최대 변수⋯통합법 통과?

문은선 기자 입력 2026-02-23 21:00:00 조회수 58

◀ 앵 커 ▶
6월 지방선거가 이제 꼭 100일 남았습니다.

대전과 충남 행정통합은 충청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이번 지방선거 최대 변수로
꼽히는데요.

국회가 내일 본회의에서 
통합 특별법을 처리하기로 해 
그 결과와 함께 
충청 표심의 향배가 주목됩니다.

문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대전과 충남 행정통합은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변수로 꼽힙니다.

7월 통합시가 출범한다면 통합시장은
차기 대권 주자군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관심이기도 합니다.

여당이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면서도
야당과의 합의를 유도하는 이유도, 
국민의힘이 여당 주도의 특별법에는 
반대하면서도 통합을 반대하는 건 아니라고
하는 이유도 속내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행정통합 특별법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한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에게 행정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양당 대표 공식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장동혁 대표님이나 저나 모두 충남이 고향입니다. 대한민국 균형 발전과 고향 발전을 위하여 우리 둘이 먼저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한번 대화합시다."

민주당 충청특위 등도 국회 앞에서
국민의힘 규탄대회를 열고 "통합 반대는
지역의 미래를 포기하는 일"이라며
"국민의힘이 대구경북과 달리 대전충남에
이중잣대를 들이대며 홀대하고 있다"고 
성토했습니다.

황명선 민주당 충청특위 상임위원장 
"통합을 뒤집어 지역의 기회를 걷어차면
공공기관 이전과 투자 유치의 길이 막히면
그 책임을 누가 집니까, 국민의힘이 책임질 수 있습니까?"

이정문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국민의힘에 묻겠습니다. 정말 통합이 싫어서입니까? 아니면 민주당 정부의 성과가 되는 것이 그렇게 두려운 것입니까?"

국민의힘 대전시당과 충남도당 등은 내일
국회를 항의 방문해 정부 여당의
'졸속 통합' 중단을 촉구하며 통합 특별법의 
본회의 처리를 저지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 END ▶

 

  • # 행정통합
  • # 특별법
  • # 국회
  • # 본회의
  • # 법사위
  • # 충청특위
  • # 정청래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문은선 eunsun@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댓글(1)
  • 2026-02-23 22:46

    개쓰레기 황명선.
    이재명의 개가되어 국민을 향해 짖어댄다.
    그것도 고향사람들에게. 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