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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로 부품 구해 사제 총 만든 20대 집행유예

김지혜 기자 입력 2026-02-16 21:00:00 조회수 35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이 
부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해
사제총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해외 사이트에서 
총열과 노리쇠 등 을 구매해 
재조립하는 방법으로,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모의 총포 27정을 
제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총포의 위력이 약하고 범죄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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