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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ASF·AI 잇단 발생… 설 연휴 ‘특별방역’ 강화

이혜현 기자 입력 2026-02-15 21:00:00 조회수 108

이달 들어 보령과 홍성, 
예산 등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충남도가 
설 연휴 기간 가축 전염병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충남도는 오는 18일까지를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길목의 거점 소독시설 36곳을 
24시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또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294개 농가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도는 명절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귀성객들에게 
축산 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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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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