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이른바 '로맨스스캠' 사기 행각을 벌이다 검거돼 지난달 국내로 강제 송환된
조직원 16명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1년 동안
조건만남을 가장해 피해자 31명에게 접근한 뒤
49억 원 상당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범죄수익 은닉 규제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하고, 금융 계좌 등에 대한
추징 보전을 청구했으며 당초 구속 송치된
17명 가운데 1명은 가담 경위 등을 판단해
구속 취소하고 '혐의없음'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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