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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협의회 "통합특별법으로 지방 교육재정 타격 우려"

김윤미 기자 입력 2026-02-13 21:00:00 조회수 34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의결한 
충남·대전 등 3개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지방교육세가 
조정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며 
지방 교육재정 타격을 우려했습니다.

교육감협의회는 "특별법 세율 조정안에 따라 
시도교육청 전입금 세율을 100% 감액할 경우,
대전과 충남만 5천982억 원 등 
모두 1조 8천570억 원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협의회는 "수천억 원 단위로 감소하면 
학교 운영비 감축과 돌봄교실 축소 등이 
불가피하다"며 법률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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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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