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한 돼지 농장에서,
올겨울 들어 충남 도내에서
세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당진의 한 돼지 농장에서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인돼
기르던 돼지 5천 2백여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충남도는 오늘 새벽 1시까지
당진을 비롯해 가까운 서산, 예산의
축산시설 관계자와 차량의 이동을 중지했고,
반경 10km 이내에 있는 99개 돼지농장의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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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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