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NASA가
공동 개발해 지난해 3월 발사한
우주망원경 '스피어 엑스'가,
외계 성간 혜성인 '3I(쓰리아이)/
아틀라스'를 관측하고,
물과 유기물질 방출을 포착했습니다.
스피어엑스는 혜성이 태양과 가장 가까워진
이후 밝기가 급격히 증가한 현상을 포착해
혜성 내부의 물과 유기물질이
대량으로 방출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번 성과는 태양계 밖의 성간 천체에서도
지구 생명체의 기초가 되는 유기분자가
활동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앞으로 행성계의 형성 과정을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입니다.
- # 우주망원경
- # 스피어엑스
- # 외계
- # 혜성
- # 물
- # 유기물질
- # 포착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