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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입찰 조회수 조작 정황 확인"

이혜현 기자 입력 2026-02-10 08:00:00 조회수 104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비상대책
위원회가, 입찰 과정에서 대전시와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조회수를
의도적으로 높인 정황이 포착됐다며, 
경찰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40개 점포의 일일 조회수 증감 폭이 
똑같이 움직이는 비정상적 모습이 확인됐다"며
입찰가를 높이기 위해 매크로 프로그램 등이
동원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대전시는 2024년 7월부터 기존 계약이 
끝나는 점포에 대해 경쟁 입찰을 진행해 왔으며
해당 점포 상인들은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공무원 5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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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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