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 이어 세종의 산란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방역 당국이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세종시는 닭 폐사가 잇따른다는
농장주의 신고를 받고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1형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에서 AI가 발생한 건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으로,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에서 기르던
닭 23만여 마리를 매몰 처분하는 동시에
반경 10km 이내 농장 11곳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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