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

최기웅 기자 입력 2026-02-06 21:00:00 조회수 63

예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이번 겨울 들어 충남에서 9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충남도는 폐사가 평소의 10배로 급증했다는 
농장주 신고를 받고 검사한 결과, 
H5 항원이 확인됐으며 해당 농장에서 기르던 
닭 65만여 마리를 매몰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남은 물론, 인접한 경기 산란계 농장과 
관련 업체에는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고,
반경 10㎞ 이내 방역대에서 
가금류 321만여 마리를 사육 중인 
31개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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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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