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이번 겨울 들어 충남에서 9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충남도는 폐사가 평소의 10배로 급증했다는
농장주 신고를 받고 검사한 결과,
H5 항원이 확인됐으며 해당 농장에서 기르던
닭 65만여 마리를 매몰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남은 물론, 인접한 경기 산란계 농장과
관련 업체에는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고,
반경 10㎞ 이내 방역대에서
가금류 321만여 마리를 사육 중인
31개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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