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전국 돌며 수억 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송치

이혜현 기자 입력 2026-02-06 21:00:00 조회수 43

전국을 돌며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 
피해자 체크카드를 수거해 4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 국적의 30대 수거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당진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당진 등 
전국을 돌며 10여 명의 피해자들이 
우편함에 넣어둔 체크카드를 수거해 
300여 차례 현금을 찾는 등 
3억 9천여만 원을 가로채 중국으로 보낸 
30대 수거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지난달 말
서울에서 피의자를 검거했으며
조직 윗선 등 공범들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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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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