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가 단독 보도한 업무 과다와
상사의 갑질을 호소하다 숨진
예산경찰서 소속 20대 경찰 사건과
관련해, 인사혁신처가 지난해 8월
순직을 인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해당 경찰은 지난 2024년 7월
예산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충남경찰청의 감찰 결과 수년간
상사 3명으로부터 욕설과 사적 심부름 등
7차례 갑질 행위를 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유족은 "순직 인정으로 동생의 명예가
회복된 것 같아 다행"이라면서도 "가해자들은
처벌 없이 경고만 받아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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