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불법 모의총포 부품 상습 유통 업자·구매자 무더기 송치

김광연 기자 입력 2026-02-05 08:00:00 조회수 46

해외 직구로 사들인 부품으로
불법 모의총포를 제작해 국내에 
유통한 업자와 구매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경찰청은 관세청 수사 의뢰를 받고 
수사를 벌여 20대 업자를 붙잡아 구속 송치하고 
판매 기록과 결제 내역 등을 분석해 
구매자 40여 명을 특정해 송치했습니다.

구속된 20대는 지난 2024년부터 2년 동안 
대만과 중국 등 해외 총기 판매 사이트에서 
부품을 따로 주문하는 '쪼개기' 수법으로 
기준치의 2~3배가 넘는 위력의 모의총포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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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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