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들어 충남에서 두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그제 보령의 한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돼
기르던 돼지 3천5백 마리를 살처분하고,
방역과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보령과 인근 시군의 축산시설 관계자와
차량에 24시간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오는 8일까지 집중 소독에 나설 계획입니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11월, 당진의 돼지 농장에서 처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이후
석 달 만에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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