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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단체 "통합 특별법 견제 부족...16개 조항 수정해야"

김지혜 기자 입력 2026-02-04 21:00:00 조회수 25

참여연대 등 대전의 5개 시민단체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의 통합 특별법은 민주적 절차가 미비하고 특별시장의 과도한 권한에 비해 
견제할 장치가 부족하다"며 
16개 조항을 수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중요 사안 결정에 대한 주민투표 
의무화를 포함해 단체장의 권한 분산 등도 
특별법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으며
시민 의견을 담을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해 
모아진 의견을 국회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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