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태안화력에서
일하다 숨진 고 김충현 노동자의
동료들인 발전소 재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인 한전KPS에 직접 고용될 전망입니다.
김충현 노동자가 숨진 이후 꾸려진
민관 합동 협의체는 최근 상시로 정비 업무를 맡는 2차 하청 노동자 660여 명을 한전KPS가
직접 고용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앞서 법원이 불법 파견을 인정한 데 이어
노동부도 직접 고용을 한전KPS에 시정지시했고,
구체적인 직접 고용 절차와 노동자 처우 등은
별도로 구성되는 노·사·전문가 협의체에서
정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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