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연애 빙자 사기,
이른바 '로맨스스캠'을 벌인 혐의로
국내로 송환된 73명 가운데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받은 17명이 모두 구속 송치됐습니다.
충남경찰청은 이들 대부분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과 포이펫 지역에서
피해자 32명을 상대로 50억 원을 가로챘으며
나머지 2명은 캄보디아 또 다른 조직에서
여성인 척 속이고 피해자 53명에게
가짜 가상자산 거래소에 투자를 유도해
23억여 원을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피의자가 폭행과 감금을 당하며
범죄를 강요받았다고 주장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스스로 범행에 가담했고
범죄단지 안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등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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