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서산지청에 근무하며 국고로 귀속되는 세입금 39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검찰 행정관이 국외로 도피했다 자진 귀국해
체포됐습니다.
대전지검은 귀국 의사를 밝힌 뒤 입국한
피의자를 어제 공항에서 체포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최근까지
허위로 과·오납 벌금 반환을 신청해
자신과 지인 등의 계좌로 세입금
39억 9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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