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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고의 사고' 보험금 3억 가로챈 8명 송치

이혜현 기자 입력 2026-01-22 21:00:00 조회수 73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수억 원대 보험금을 챙긴 40대 남성과 공범 7명 등 보험사기 일당이 
검거돼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전직 보험사 직원인 남성 등은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전손 처리된 
고가 외제차를 사들여 겉모습만 수리한 뒤
CCTV가 없는 곳에서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보험금 약 3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대전과 충남, 경기 등 여러 곳을 돌며 
1년에 한 번꼴로 범행을 저질러 
보험사의 의심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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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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