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AI 컴퓨팅 역량의 약 90%가
미국과 중국에 집중돼 있는 현실에서,
한국 등의 후발 주자들은 다국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카이스트 박경렬 교수팀이 캐나다와 영국,
독일 등의 대학과 연구기관과 공동 발간한
정책 보고서는 미국, 중국 같은 초대형 AI
패권국의 영향으로 한국과 영국, 독일 같은
이른바 '브리지 파워' 국가들은 독자적인
기술 개발이 제한되고 기술 종속이 심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AI 브리지 파워 국가들이
다국적 공동 연구 체계를 갖추고 컴퓨팅
인프라 공유, 고품질 데이터 협력, 국가 간
인재·연구 교류를 핵심 축으로 생태계를
구축해 기술 주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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