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고남면 운여해변에서 해루질하던
50대 남성이 실종 신고 3시간 반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태안해경과 소방당국은
오늘 오전 7시 10분쯤 "해루질을 하러 간
지인이 안개 때문에 방향을 잃은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 작업을 벌여
오전 11시쯤 남성을 발견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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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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