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3년 연속으로 개최하려던
설날 장사씨름대회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태안군의회는 지난 9일, 임시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했지만,
설날장사씨름대회 예산은 논의하지 않아
안건이 자동으로 폐기됐습니다.
태안군은 지난해, 씨름대회 예산으로
4억 7천여만 원을 편성했지만
군의회에서 전액 삭감하자 "감정적 대립과
정치적 셈법에 따른 '몽니 부리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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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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