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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km 거리를 10분 만에…경찰 에스코트로 미숙아 무사

이혜현 기자 입력 2026-01-08 21:00:00 조회수 69

천안에서 태어난 미숙아가 경찰의 도움으로
대전의 종합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돼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해 11월 29일
천안의 한 산부인과에서 위중한 상태인 
신생아를 대전의 종합병원으로 옮겨야 한다는
사설 구급대원의 요청을 받아
고속도로 나들목부터 7km가 넘는 거리를 
10분 만에 달려 병원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경찰은 주말 저녁 시간대 혼잡한 도로에서 
신호위반과 역주행까지 하며 이송을 도왔고, 
미숙아였던 아기는 응급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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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현 do99@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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