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대전 도심에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장재원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대전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범행 도구를 준비하고 계획적으로 유인하는 등
죄질이 나쁘고 사안이 중대하다"며
위치 추적 전자장치 30년 부착도 명령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장 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강간 등 살인죄가 아닌 성폭행과 살인죄를
분리해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고,
장 씨도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밝혔으며
1심 선고는 오는 22일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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